지자체 보유 관광 이미지는 대부분 직관적 1세대 사진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이미지가 화질이 떨어지거나 스토리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미지입니다. 이러한 이미지들이 여전히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되고 있어 빠른 교체가 시급합니다.
'한번 각인된 이미지는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일입니다.'
최근 관광 이미지 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SNS 홍보용 이미지를 외주사에 의뢰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들은 종종 이미지 제작의 목적성과 지역 명소의 스토리를 담기보다는 인물 중심의 이미지로 홍보 효과가 떨어지는 사례가 종종 보여집니다.
지역 관광의 가치를 발굴하고 사진 이미지를 통해 콘텐츠를 개발할 때에는 시각적 효과 뿐만 아니라 이미지 속의 스토리와 이미지 사용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여야 합니다.
주고 여행을 실행(Action)으로 관광객 유치 (Gather) 후 여행경험을 공유(Sharing)하는 순환기능의 베이스 역할을 합니다.
경험을 공유하여 양질의 자발적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형성하고 검색엔진 최적화 향상으로 버즈량 증가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바이럴 마케팅에 최적화된 콘텐츠입니다.
해양치유 완도군 포토스페이스 개발사례
해양치유섬 완도는 1차 완도읍 권역을 중심으로 14곳의 거점을 활용하여 이미지 콘텐츠를 리뉴얼하였습니다. 이번 리뉴얼 작업은 해양치유섬 완도를 웰니스 관광 컨셉 중심으로 설정, 이를 주변 명소와 연계하여 지역마다 포토존을 만들어 포토스페이스 구축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완도군의 다채로운 매력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상품화 사례
사진맛집 기차여행 상품 협업
지역의 포토존을 상품화한 사례로 일반인 대상 파일럿 상품에서
2024년 트래블스냅투어 정규상품으로 운영 확정
촬영실습에 열중하는 참가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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